워킹홀리데이 추천좀해주세요
1.그 나라의 장단점
2.가는데 비용
3.언어수준
4.얻어올수있는것
워킹홀리데이 추천좀해주세요
1.그 나라의 장단점
1) 호주 워킹홀리데이
- 호주는 워킹홀리데이 비자신청 정원, 시기, 거절 제한 없음, 비자획득 가장 빠름
- 워킹홀리데이를 가장 많이 가는 나라가 바로 호주 (년 3만명 추산)
- 어학연수 비용이 비싸고, 호주의 물가는 높은 편임
- 공장, 농장 일 3개월 이상 할 경우 세컨비자 신청으로 최대 2년 호주 체류 가능
- 연중 비교적 온화한 기후
2) 캐나다 워킹홀리데이
- 캐나다는 어학연수 비용이 저렴하여 어학연수 비중이 높을 경우 유리함
- 한국인이 선호하는 북미영어 중 깨끗한 캐나다영어
- 친절한 캐나다 국민성
- 캐나다는 미국과 접경으로 미국여행이 편리
- 비자거절율 높고, 수속과정이 오래 걸림
- 캐나다 겨울 추위가 심함
3)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
- 뉴질랜드는 어학연수 비용이 저렴하여 어학연수 비중이 높을 경우 유리함
- 친절한 뉴질랜드인의 국민성
- 뉴질랜드는 인구가 많지 않고 산업이 없어 일자리 많지 않음
4) 영국 워킹홀리데이
- 영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들이 어학연수를 오는 국가로 어학연수 국적구성이 좋음
- 다른 나라와 달리 영국은 워킹홀리데이로 2년 체류 가능함
- 영국은 다른 나라와 달리 학업기간과 학업대상에 제한이 없음
- 영국은 유럽과 가까워 유럽여행이 편리함
5)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
- 아일랜드는 유럽학생이 많이 오는 국가로 어학연수 국적구성이 좋음
- 아일랜드에는 6개월에 300만원 내외 학비수준의 학원이 많음
- 아일랜드 학생비자로 아르바이트 가능하고 6개월 학업에 일년 체류 가능하니 워킹홀리데이 비슷함
- 영국과 마찬가지로 아일랜드 또한 유럽여행이 편리함
2.가는데 비용
> 어학연수 개념이 포함되지 않는 워킹홀리데이 라면 편도항공, 비자비용, 초기 한달 정도 생활비용으로 300 만원 정도 비용이 소요됩니다.
어학연수 개념으로 초기 효과가 좋은 아시아권 몰입어학연수를 한다면 700~800 만원 정도, 거기에 더해 워킹홀리데이 나라 초기 적응을 위한 한달 어학연수를 포함한다면 약 1000 만원 정도 소요됩니다.
투자대비 수익을 본다면 어학연수 개념이 포함된 비용이 훨씬 유리합니다. 즉 300만원을 투자해서 그냥 빈손으로 오는 경우는 많으나, 1000 만원을 투자해서 영어를 준비한다면 투자금 이상으로 2000 만원 이상을 통장잔고로 남겨 오는 경우도 흔히 있습니다.
3.언어수준
> 외국생활에 관한 도전은 그 어떤 도전이라도 첫째, 둘째, 세째도 중요한 것은 언어능력이 됩니다.
워킹홀리데이 또한 언어능력 없이 가는 것은 그저 실패가 거의 확실하다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. 부족한 영어로 일을 구하거나 좋은 생활을 해 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.
일상 언어소통능력이란 그리 넓은 범위, 높은 수준은 아니니, 일상 소통 정도는 가능한 수준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.
4.얻어올수있는것
> 영어능력이 바탕이 된다면, 좋을 일자리를 통해서 돈을 벌 수 있고, 일이라는 공간도 어학연수의 공간으로 이용해서 영어를 더 늘일 수도 있고, 세계의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고, 견문도 확장하는 등 여러 면에서 축제와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.
하지만, 영어바탕이 안 된다면 고생스러운 일과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하여 여러 오해 등으로 모멸감을 느낄 일이 많고, 영어가 안 되는데 생활 속에서 영어를 늘인다는 것은 거의 넌센스에 해당되는 일이 되며, 생활비 수준이 높기에 낮은 수준의 일을 해서 생활을 하기만도 빠듯해 지게 됩니다.
여러 경제적 이유가 있겠으나, 요즘 너무 준비가 안 된 이들이 워킹홀리데이를 가고 있고, 그 결과는 그저 불 보듯 뻔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
어느 정도 한국에서 일을 해서 돈을 벌더라도, 꼭 초기 단기어학연수라도 열심히, 성실히 하고 워킹홀리데이를 도전하는 것을 추천드리고자 합니다.
기타 추가 궁금사항 언제든지 문의주시길 바랍니다.
- 어학연수 꼭 성공하기 저자 드림 -